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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섭교수] 조선일보 3월 10일자 칼럼 게제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06.03.13
조회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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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상담.행동치료학과 심영섭교수가 지난 3월 10일자 조선일보 칼럼 『[문화비젼]‘비주류 문화’ 싱싱한 망치 되길...』이라는 제목으로 지금까지 "2류" 혹은 "마니아 문화"라는 틀에 갖혀 있던 "비주류 문화"가 "퓨젼"과 "문화적 다양성"의 든든한 후원을 업고 우리 사회의 전면으로 나서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이것이 사회문화전반에 창의성을 부여할 수 있는 "싱싱한 망치"로서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는 내용으로 칼럼을 게재하였습니다.

참고로 본교 심영섭교수는 본명인 "김수지"보다 '심리학과 영화를 섭렵한 사람"의 약자로 만든 "심영섭"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진 심리학자 겸 영화평론가로, 그동안 서강대, 고려대 등에서 심리학을 강의하는 한편, 씨네21, 여성중앙, 한겨례21등 다수의 언론을 통하여 기고 활동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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